106대 모과황제실록
1.모과황제의 삶
(2456~2530)재위 2520.4~2530.1 총 9년 9개월
2456년,앵두황제의 장남으로 태어난다.이름은 흑망(黑茻)이다.동생이 있었다곤 하나,그가 동생의 존재를 언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그러나,동생의 아들이 훌륭한 인물이 될 거라는 말을 남겼다.이게 키위황제인지 도종인지는 알 수가 없다.그는 일단 즉위하자마자 다시 전쟁을 일으며 제6성의 4%를 점령하니,이때가 2524년이었다.이후 그는 공포 정치를 폈다고 하는데,일단 동생 역시도 꽤나 총명했지만 2518년 즈음 정치에서 영향력을 상실했었기에,그는 그를 지지하고,또 세자 시절 자신이 원한을 갖게 된 인물 전부를 대상으로 대숙청을 감행한다.2526년에는 다시 전쟁을 일으키는데,이후에 4년간 다시 4%의 영토를 빼앗는다.그는 신기하게도 역대 최고의 공포 정치를 폈음에도 쫓겨나지 않았는데,아마 그가 잘한 일도 있어서일 것이고,자신에게 반대하지 않는 신하는 대부분 남겨 두었기 때문이다.2530년 1월,그는 과도한 전쟁과 암살의 위협에 의해 스트레스가 큼으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 향년 75세의 나이로 죽었다.깨알황제국 국민들은 그가 30~40대의 나이에 죽은 걸로 알고 있는데,그가 매우 젊어 보였기 때문이다.
2,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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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황제
---------------------모과황제
앵두황후 --------------------자녀 없음
모과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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